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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의 축제 현장을
한 편으로 읽습니다
세계와 한국 축제 현장의 흐름과 쟁점을 매주 한 편의 리포트로 정리합니다. 모든 사실에 출처를 달고, 한국 축제 현장이 미리 준비할 것을 함께 적습니다.
- 게재
- 18편주간 리포트
- 최신호
- 제42호2026.10.12
- 호수 범위
- 25–42호지난 호 모두 게재
- 첫 게재
- 26.06.15이 사이트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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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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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호 · 2026-W42 · 10월 3주차「역대 최다」라는 말의 값 — 평일로 옮겨 간 옥토버페스트 740만 회, 40분 만에 매진된 '쉬어 간' 축제, 협찬금 대신 입장권 2,000장을 산 기업
뮌헨 옥토버페스트는 역대 최다인 740만 회 방문으로 끝났는데, 늘어난 것은 주말이 아니라 평일이었다. 한 해를 쉬는 글래스턴베리의 표는 40분 남짓 만에 팔렸고, 프랑스의 시 직영 영화제는 25만 유로 적자로 존폐 진단에 들어갔다. 롤라팔루자 브라질의 협찬 이름 24개와 청주 에코프로의 입장권 2,000장, 상파울루 카니발 행렬단 741개의 사전 등록을 함께 본다. 한국 가을 축제들은 99만·51만·43만이라는 기록을 냈지만, 집계 방법까지 밝힌 곳은 드물었다.
이번 호 구성01이번 주 핵심02이번 호 핵심 트렌드03세계 현장에서 온 단서04한국 축제 현장05곧 우리에게 올 것06이번 호 전망07편집장의 글HOW AN ISSUE READS
한 호는 이렇게 읽습니다
제34호부터 매 호가 같은 여섯 섹션으로 이어집니다. 그 앞 호는 섹션 이름과 개수가 조금 다릅니다.
- 01이번 주 핵심한 주의 흐름을 네 줄로 먼저 읽습니다
- 02이번 호 핵심 트렌드세계와 한국에서 동시에 보이는 흐름을 꼭지별로 풉니다
- 03세계 현장에서 온 단서해외 축제의 결정·숫자·실패를 출처와 함께 옮깁니다
- 04한국 축제 현장지자체·조직위·현장의 움직임을 같은 눈으로 봅니다
- 05곧 우리에게 올 것한국 축제가 미리 준비할 항목을 적습니다
- 06편집장의 글한 주의 쟁점을 판단의 언어로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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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2호「역대 최다」라는 말의 값 — 평일로 옮겨 간 옥토버페스트 740만 회, 40분 만에 매진된 '쉬어 간' 축제, 협찬금 대신 입장권 2,000장을 산 기업740만 회, 그중 늘어난 것은 평일40분 만에 매진된 '쉬어 간' 축제, 25만 유로 적자의 시 직영 영화제협찬사가 관객을 사 온다

- 제41호축제는 자기 관객의 주소를 갖고 있는가 — 56달러에서 75센트가 된 표 수수료, 여섯 곳뿐인 옥토버페스트 양조장, 84개 중 20개에 폐지 의견을 낸 울산표 한 장의 수수료가 56달러에서 75센트로맥주를 팔 수 있는 양조장은 한 세기 넘게 여섯 곳코첼라는 2030년까지 유튜브로만

- 제40호입장권 바깥의 장부 — 2년 새 21파운드에서 32파운드가 된 축제장 식탁, 록 암 링의 출연료표, 옥토버페스트의 인공지능 카메라축제장 한 사람의 식음료 지출이 2년 새 21파운드에서 32파운드로헤드라이너 값이 오를 때 축제가 붙잡는 것인파를 막는 대신 옮긴다

- 제39호축제의 돈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돌아가는가 — 에든버러의 5% 방문세, 보고타의 780건 정산, 44회에서 14회로 줄어든 야시장방문객이 낸 1박 요금이 축제 예산으로 돌아온다무너진 축제가 돌아오는 조건축제가 쉼을 판다

- 제38호가운데가 비는 시장 — 408파운드의 글래스톤베리, 쓰러진 독립 축제 36곳, 그리고 여의도 130억 원의 청구서408파운드와 비어 가는 가운데독립의 조건은 크기가 아니라 문장이다스포츠에는 규칙이 있고 축제에는 빈칸이 있다

- 제37호축제의 규칙을 누가 쓰는가 — 브라질은 표를 법령으로 옮겼고, 100만 명의 밀집도는 기지국이 읽었다한 나라가 표의 규칙을 법령으로 옮겼다관객이 무너진 자리이사회가 초청을 거둔 뒤 남은 것

- 제36호무엇을 셀 것인가 — 4,380만 명이 만든 첫 행동 기준선, 그리고 ‘올해는 열지 않는다’는 결정발걸음 수를 버릴 때가 됐다261개 기능 중 19개가 삭제"올해는 열지 않는다"

- 제35호역사가 없는 동네의 두 번째 여름 — 축제의 질문이 '누가 만드는가'에서 '누가 이어받는가'로 옮겨 갔다역사가 없는 동네의 두 번째 여름, 50년째의 촛불47초와 여덟 명91세의 드럼과 69세의 '춤 정체'

- 제34호관람석에 값이 붙었다 — 세기 시작한 축제와 아직 세지 않는 축제가 갈린다관람석에 값이 붙었다축제가 프로그램보다 사람을 먼저 공모한다"활동은 많았지만 조율돼 있지 않았다"

- 제33호후원사가 간판을 떼고 살림에 들어왔다 — 돈이 들어오는 방식과 나가는 방식이 함께 바뀐다후원사가 간판을 떼고 살림에 들어왔다한 축제가 문을 닫자 남은 것은 청구서였다영화제가 개발 자금을 직접 쥐었다

- 제32호축제는 주말 동안 생겼다 사라지는 도시다 — 돌봄과 안전이 옵션에서 기반시설로축제는 '주말 동안 생겼다 사라지는 도시'다축제가 '유급 개발 과정'을 연다성적표가 '건수'에서 '가치'로 바뀐다

- 제31호축제의 단위가 '며칠'에서 '장소'로 — 부지를 1년 내내 맡는 축제들축제가 부지의 '연중 관리자'가 되다사라지도록 만든 축제가 도시에 남긴 것영화제가 '개발 허브'와 제작 기금을 직접 만든다

- 제30호축제의 주인이 바뀐다 — 브랜드·투자자·도시가 세우는 축제브랜드가 자기 축제를 만든다영화제가 '임팩트 자본'과 만난다두바이가 '코미디'를 축제 산업으로 키운다

- 제29호축제가 '지역 경제 엔진'이 되다 — IP·창작자·도시가 새 주인으로아시아·태평양이 세계 '비즈니스 이벤트' 지도를 다시 그린다컨벤션센터를 앞세운 한국 지자체의 MICE 유치전이 본격화한다넷플릭스가 화면 속 축제를 현실로 꺼낸다

- 제28호위기와 확장이 갈라진다 — 축제 경제의 'K자 분화'콜롬비아, 세계 최대 애니메이션 축제의 주빈국이 되다행사의 절반을 무료로사라지는 풀뿌리 축제, 정부에 손을 내밀다

- 제27호음량을 줄여 경험을 키운다 — '규모'에서 '경험의 질'로 옮겨가는 축제음량을 줄여 경험을 키운다축제가 하나의 브랜드가 되어 국경을 넘는다축제 평가가 '몇 건'에서 '어떤 가치'로 바뀐다

- 제26호축제가 줄줄이 문을 닫는다 — 영국발 '축제 붕괴'의 경고축제가 줄줄이 문을 닫는다후원이 '무대'에서 '관객의 옆자리'로 내려왔다'안 보이던 산업'에 처음으로 숫자가 붙었다

- 제25호정부가 축제에서 손을 떼기 시작했다 — 영국 비즈니스 이벤트 예산 삭감의 경고정부가 축제에서 손을 떼기 시작했다정치가 축제 안으로 들어왔다축제 IP가 국경을 넘기 시작했다

준비 중
연간 축제 트렌드 전망 특별호
한 해를 마감하며 내는 특별호입니다. 한 해 동안 「곧 우리에게 올 것」에 적은 전망을 되짚어 맞은 것과 빗나간 것을 스스로 점검하고, 다음 해 한국 축제를 움직일 힘을 여섯 갈래로 정리합니다.
- 인구
- 인구감소·지방소멸, 고령 관객과 청년 유출
- 제도
- 단체장 교체와 축제 신설·폐지, 인파 안전 규제, 문화관광축제 제도 변화
- 재정
- 지자체 예산 편성 주기, 국비 공모의 선정·삭감·종료
- 사회
- 먹거리 가격 신뢰, 소음·교통을 둘러싼 주민 수용성
- 기후
- 폭염·호우로 인한 취소·연기와 개최 시기 이동, 다회용기 전환
- 기술
- 예약·결제, 인파 밀집 알림
각 갈래는 그해 주간 리포트가 다룬 한국 사례로 채웁니다. 발행 시기는 확정되면 이곳에 알립니다.